7개월 12키로 큰 아기라서 XL 를 입혔어요.태어나고 50일 정도까지 입히고 잊고 있다가이제는 이불을 걷어차고 뒹굴면서 자는 시기라서이불 대신에 사용하려고 다시 구입했습니다❤️처음에는 수면용인 슬리핑백을 살까 고민하다가손발 다 뺄 수 있고 놀 때도, 잘 때도 활용도가 좋은스와들 타입으로 구매했는데 역시 만족입니다😍(입히자마자 바로 자네요! 아기도 만족인듯해요!)사실은, 아기가 개월수도 있고 체중도 많이 나가서시중에 우리 아기에게 맞는 스와들이 제작될까?싶은 우려스러운 마음 때문에 기대도 안했는데,개월수가 높고 몸집이 큰 아가들도 입을 수 있는엑스라지 속싸개 스와들업을 제작해주시다니 👍🏻작은 부품재질이나 소재가 고급스럽고 좋아서여러모로 넘 만족스러워요. 천이 정말 좋네요🤩팔이 나올때 안밖으로 깔끔하게 접혀지는 시접,기저귀 교체에 용이한 엉덩이 지퍼와 지퍼 덮개,모든걸 신경써서 만드신 게 느껴집니다 👍🏻❤️출산예정인 지인들에게도 자주 선물해서 입히고,올해 열심히 계획중인 둘째도 꼬꼬잠 입혀야겠다고다짐해봅니다 😁 별 다섯개, 정말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