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들업 졸업하면서 꼬꼬잠 3중 거즈 보낭 한 번 사서 입혀봤어요. 기대 한개도 안하고 그냥 입혔는데, 아기가 너무 좋아하고 잘자는 거에요~! 보낭 입힐 때마다 기분 좋아하는게 보여서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개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 새로 나온 토끼보낭도 구매했는데 너무 좋아요! 3중 거즈보다는 얇은 느낌인데, 부들부들하고 오히려 4계절에 맞게 잘 입힐거같네요. 아기도 좋은지 웃으면서 발로 탁탁 차는 게 어찌나 귀여운지ㅋㅋㅋㅋㅋ 조그만게 보낭입고 있는거 보면 이것보다 귀여울 수 없어요 졸귀탱탱탱ㅋㅋㅋㅋㅋ 한여름 대비해서 인견이나 2중 거즈도 구매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