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브랜드 두 개 샀다가 실패하고 세번째 구매한 제품이예요. 일단 이전 두 제품에 비해 목 둘레가 제일 넉넉해서 아이가 잠 잘 때 거슬리지 않아요. 다른 두 제품은 팔부분이 너무 타이트해서 미리 입히면 난리가 나기때문에 잠결에 잽싸게 입혀야 하는데 이건 팔을 뺄 수 있어 아이가 깨어 움직일 때 입혀두고 안아 재운다음 바로 침대에 누이면 되니 좋네요.
꼬꼬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