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잠 3중 거즈 슬리핑백 보낭후기에요~꼬꼬잠 라방에서 보고 너무 신박했던 제품.밤잠을 길게자기 시작하면서 밤사이 너무 뒤척이고 이리저리 움직이며 자는 우리아기에게 이불은 무쓸모였고 기존에 입혔던 수면조끼는 자다가 어느순간 보면 배 위까지 올라가있기 일쑤였고, 밑에 단추 똑딱이가 있을지라도 다리위까지 올라가는게 보통이었는데…꼬꼬잠에서 보낭을 출시했다니.!! 처음엔 스마트스토어에만 나와서 공홈에 들어오길 기다렸다 주문했는데 정말 너무 만족스럽다.일단 지퍼가 아래 옆에 이렇게 있어서 자는동안 뒤척여도 벗겨질 염려없이 밤사이 포근하게 감싸주어 배앓이 방지와 꿀잠 예약😴😴거즈면이지만 3중직으로 겉감 두께감은 4계절용 속싸개&안감은 60수 얇은면으로 한여름 제외하고 너무 잘 입힐듯👍👍사실 거즈라그래서 여름에 입히려고 산건데, 제가 살 때 인견이 없었던거죠??!? ㅠㅡㅠ 있는걸 못본건아닌데 인견 있었으면 인견샀을걸,, 생각들어 인견 하나 더 들여야하나 심히 고민😂😅😂참고로 저희아가는 16개월 83cm, 11kg라 모델아가보다 큰편이어서 보낭이 좀 작을 수 있겠다 싶었는데 입혀보니 아래가 넓은 스타일에 똑딱이도 두개 있어서 앞으로 꽤 잘 입힐 것 같지만 신생아때부터 사용한다면 증말로 뽕뺄 아이템 칭찬해👏👏👏우리아기 키가 쑥쑥 자라서 수면조끼 지퍼를 다리가 뚫고 나온다면 지퍼 열어줄텐데 지퍼 열어줘도 폭이 넓어서 다른 수면조끼만큼 배까지 올라가진 않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