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태어나 선물했는데 언니가 너무 만족해 합니다. 직접 전달하고 싶었으나 코로나로 택배로 보내면서 작은 카드 같이 요청 드렸는데,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선물이 되었습니다.
꼬꼬잠